문화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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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연계 프로그램] 한아름 미술감독과의 대화(10.28) 행사 일자 2026.10.28.
[전시 연계 프로그램] 한아름 미술감독과의 대화(10.28) 주캐나다 한국문화원(Korean Cultural Centre Canada, KCC)은 한국영상자료원(Korean Film Archive, KOFA)과 함께 2026년 10월 28일(수), 전시 <씬의 설계: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한아름 미술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합니다. 한아름 미술감독은 영화 <킹메이커>(2022)로 제43회 청룡영화상 미술상을 수상했으며, <길복순>(2023), <베테랑2>(2024)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창적인 시각적 세계를 구축해 온 프로덕션 디자이너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아름 미술감독의 주요 작품과 창작 과정을 살펴보고, 시나리오 속 이야기가 콘셉트 디자인과 공간 설계를 거쳐 영화 속 장면으로 완성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특히 영화의 시대적 배경과 인물의 심리, 작품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프로덕션 디자인의 역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행사에 앞서 오후 4시 30분에는 한아름 미술감독이 프로덕션 디자인을 맡은 영화 <킹메이커>(2022, 변성현 감독)가 상영되며, 오후 6시 40분부터는 전시 개막식과 함께 한아름 미술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됩니다. 영화 속 세계를 만들어가는 창작자의 이야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특별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한아름 미술감독과의 대화 - 일시: 2026년 10월 28일(수) 16:30 - 장소: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150 Elgin St #101, Ottawa, ON K2P 1L4) - 참가비: 무료 프로그램 일정 - 16:30 영화 <킹메이커>(2022) 상영 - 18:40 전시 개막식 및 한아름 미술감독과의 대화 - 등록: https://forms.gle/8vYkzt4wmi1drs9R8
게시일 2026.10.12. -
씬의 설계: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 행사 기간 2026.10.28. ~ 2027.01.29.
스크린 너머, 영화 속 세계를 설계하는 사람들: <씬의 설계> 주캐나다한국문화원(Korean Cultural Centre Canada, KCC)과 한국영상자료원(Korean Film Archive, KOFA)은 2026년 10월 28일(수)부터 2027년 1월 29일(금)까지 <씬의 설계: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 지원으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관하는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유럽을 시작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남미를 거쳐 캐나다 오타와에서 선보이는 순회 전시입니다. <씬의 설계>는 영화 속 세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프로덕션 디자인(Production Design)’에 주목합니다. 프로덕션 디자인은 영화의 시나리오와 인물을 분석하고, 이야기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 공간과 소품 등을 시각적으로 설계하는 창작 과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영화감독이나 배우를 중심으로 조명해 온 기존 영화 관련 전시와 달리, 스크린 속 세계를 완성하는 프로덕션 디자이너(미술감독)의 역할과 예술적 성취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전시는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세 명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류성희, 조화성, 한아름의 주요 작품과 창작 과정을 소개합니다. 시나리오와 캐릭터 분석에서부터 콘셉트 디자인, 공간 설계, 세트 제작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시각적 세계가 탄생하는 과정을 콘셉트 아트, 스케치, 설계 도면, 현장 사진, 3D 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스크린 속 익숙한 장면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새로운 시각에서 경험하고, 영화의 시각적 완성도를 이끌어 온 프로덕션 디자이너들의 창의성과 한국영화 미술의 예술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전시 개요 - 전시명: 씬의 설계: 미술감독이 디자인한 영화 속 세계 - 기간: 2026년 10월 28일(수) – 2027년 1월 29일(금) - 장소: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전시장 (150 Elgin St #101, Ottawa, ON K2P 1L4) - 참여 미술 감독: 류성희, 조화성, 한아름 특별 프로그램 | 2026년 10월 28일(수) - 16:30 영화 <킹메이커>(2022) 상영 - 18:40 전시 개막식 및 한아름 미술감독과의 대화 - 등록: https://forms.gle/8vYkzt4wmi1drs9R8
게시일 2026.10.12. -
워크숍: 자개공예 한복 열쇠고리 만들기 (10.23-24) 행사 기간 2026.10.23. ~ 2026.10.24.
한복문화주간(Hanbok Culture Week)을 맞이하여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는 전통 나전칠기 공예에서 영감을 받은 자개 장식 키트를 활용하여 한복 저고리와 갓 모양의 열쇠고리를 만들어보는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자개 장식을 활용해 나만의 한복 열쇠고리를 만들어보며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과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공예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숍에 필요한 재료가 제공됩니다. 행사 안내 - 워크숍: 자개공예 한복 열쇠고리 만들기 - 일시: 2026년 10월 23일(금) 4:00–5:30 PM 2026년 10월 23일(금) 6:30–8:00 PM 2026년 10월 24일(토) 10:30 AM–12:00 PM (ET) - 장소: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150 Elgin Street, Unit 101, Ottawa, ON) - 정원: 회차별 25명 - 참여 안내: 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1인 1회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신청: https://www.eventbrite.ca/e/kcc-mother-of-pearl-craft-workshop-hanbok-keyring-tickets-2001381051601
게시일 2026.09.16. -
워크숍: 민화 우드시어터 만들기 (10.16-17) 행사 기간 2026.10.16. ~ 2026.10.17.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2026년 10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민화 우드시어터 만들기>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살펴보고, 전통 민화에서 영감을 받은 우드시어터(Wooden Theatre) 액자를 직접 만들어봅니다. 우드시어터 키트를 활용하여 민화의 상징적 의미를 알아보고, 나만의 작품을 꾸미고 조립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공예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숍에 필요한 재료가 제공됩니다. 행사 안내 - 워크숍: 민화 우드시어터 만들기 - 일시: 10월 16일(금): 오전 10:00–11:00 / 오후 1:30–2:30 / 오후 5:30–6:30 / 오후 7:00–8:00 10월 17일(토): 오전 10:30–11:30 / 오후 1:30–2:30 / 오후 3:00–4:00 / 오후 4:30–5:30 (ET) - 장소: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150 Elgin Street, Unit 101, Ottawa, ON) - 참여 안내: 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의 워크숍으로, 1인 1회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신청: https://www.eventbrite.ca/e/kcc-minhwa-wooden-theatre-workshop-tickets-1998541706042
게시일 2026.09.03. -
작가와의 대화: 울림, 잇기 (9.2) 행사 일자 2026.09.02.
주캐나다한국문화원(KCC)은 2026년 9월 2일(수) 오후 6시(동부시간), 손세희 큐레이터와 이수진, 리타 케셀링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울림, 잇기>를 개최합니다. <울림, 잇기 Resonant Connections>는 장소반응적 설치, 사운드, 디지털 아트를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예술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프로젝트의 기획 배경과 참여 작가들의 작업을 중심으로, 숲이라는 특정 장소를 어떻게 듣고 경험하며 예술적 실험으로 확장하는지, 그리고 자연·사운드·디지털 미디어가 만나는 지점에서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 안내 * 일시: 2026년 9월 2일(수) 18:00 (ET) * 장소: 주캐나다한국문화원 (150 Elgin St #101, Ottawa, ON K2P 1L4) * 참가비: 무료 * 등록: https://forms.gle/Y6X4zXVzQipnR7cy6 울림, 잇기 Resonant Connections 장소반응적 설치, 사운드, 디지털 아트를 통해 자연과 함께 하는 예술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프로젝트이며, 예술가들의 실험과 도전을 위한 플랫폼으로 기획되었다. 참여 작가들은 생태계를 세심하게 경청하며 특정 장소 – 숲 환경 -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명들과 상호작용하며 디지털 미디어가 숲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미학을 탐구한다. 한국 예술가 이수진과 캐나다 예술가 바론 랑탱(Baron Lanteigne), 캐롤린 가녜(Caroline Gagné), 가브리엘 HB(Gabrielle HB), 장피에르 고티에(Jean-Pierre Gauthier), 리타 케셀링(Ryth Kesselring)이 장소와 사운드스케이프, 디지털 세계 사이의 울림과 연결을 탐색하고 이는 9월 6일 오후 생트크리스틴의 숲에서 전시와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퀘백 주 기반의 예술가 리타 케셀링과 서울 기반의 큐레이터 손세희가 공동 기획했다. 큐레이터 및 참여 작가 소개 손세희 독립 큐레이터로 시간 기반 예술, 예술과 기술의 교차에 중점을 두고 전시, 교육, 비평 활동을 한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지만, 풍경, 장소, 기억, 최근 들어서는 생태에 대해 더 많이 읽고 생각한다. 최근 기획한 전시, 예술 프로젝트로는 《들리는 것보다》(2025, 문래예술공장, 서울), 《어우러지기》 (2023-2025, 스페이스 셀, 서울), 《어디서나 예술》(2024-2025, 서울), 《조용한 산책》(2023, 아르코미술관, 서울), 《워킹 페스티벌 오브 사운드》(2022, 서울, 벤쿠버, 공동기획), 《소리 탐구》(2022,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평행풍경》(2019, 트라이보울, 인천)이 있다. 영국 뉴캐슬 대학교에서 미술관 갤러리 교육학을, 요크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2023년 시간 기반 예술을 연구하고 기획하는 오가니 프로젝트를 설립했다. 이수진 Jade Sujin LEE, Exhibition view of Polyphony Club: Mondegreen Expanded Edition, The WilloW, Seoul, 2025 이수진 작가는 일상의 특정한 경계 영역에 나타나는 빛, 기억, 소리 등 보이지 않는 다양한 징후와 감각에 관심을 두고 있다. 작가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존재들 스스로 구성하고 있는 임의의 가상 세계에 대한 상상을 기반으로 ‘과거-현재-미래’ 시간성 사이에 흐르는 동시대 유동하는 개념들을 재구성하여 공간설치, 퍼포먼스, 내레이션, 영상 등으로 표현한다. 이수진 작가는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영화(Cinema)를 전공했으며, 《폴리포니 클럽: 몬더그린 확장본》(더 윌로, 서울, 2025), 《돌과 유리 하이킹》(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서울, 2022) 등의 주요 개인전, 《EMAP 천만은죽: 기후의 시간》(이화여대 ECC, 서울, 2026), 《부산현대미술관 다원예술: 초록 전율》(부산현대미술관, 부산, 2025), 《회화 아닌》(대구미술관, 대구, 2023) 등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극지연구소 협력 아라온호 북극해 탐사(2024),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2024),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2023), 독일 프랑크푸르트 basis 레지던시(2023) 등 국제레지던시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리타 케셀링 Ryth Kesselring, Abstractions géographiques_strophe d'épinettes, 2025 스위스에서 태어난 리타 케셀링은 어린 시절 캐나다로 이주했다. 직조, 전자기술, 사운드를 매개로 하는 학제간 연구를 통해 정치, 생태 문제를 성찰하는 인터랙티브 생태계를 구축한다. 그의 작업은 직물 오브제가 지닌 아카이브적 잠재력과 소리라는 물질이 생성하는 기억 간의 유사성을 탐구한다. 2024년 캐나다 콩코디아 대학교에서 섬유 재료 실기(Fibres & Material Practices) 전공으로 예술석사(MFA)를 취득했으며, 대학원 재학 중에는 FRQSC, SSHRC, 이본 L. 봄바르디에 대학원 장학금(Yvonne L. Bombardier Graduate Scholarship) 등 권위 있는 장학금의 지원을 받았다. 현재 퀘벡 예술문학위원회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2021년 몽테레지 문화상과 2024년 국제 랜드아트 행사 심사위원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아르테 도큐멘토 갤러리(2023, 엔세나다, 멕시코), 디아고날 갤러리(2025, 몬트리올), 아트센터 나비(2025, 서울) 등 국내외 여러 기관에서 전시했으며 이스턴 블록(Eastern Bloc, 몬트리올)의 텍스타일(tExtilEs) 레지던시(2022)와 조리시 패밀리 아티스트 레지던시(2023, 잘츠부르크) 등 다양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재 캐나다 퀘벡 남부를 기반으로 예술가이자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게시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