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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프로그램

2026.8.29.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암살> 특별 상영회

2026.8.29.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암살> 특별 상영회

  • 감독 최동훈
  • 출연진 -
  • 상영 시간 139분
  • 상영 일자 2026.08.29.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1876–1949) 탄생 150주년 기념해’인 2026년을 기념하여,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2015) 오프라인 특별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백범 김구 선생은 해방 이후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아닌 ‘높은 문화의 힘’을 통해 인류 전체에 행복을 주는 ‘문화국가’를 꿈꾸었습니다. “평화의 방벽을 인간의 마음속에 세워야 한다”는 유네스코 헌장의 정신은, 인류 불행의 원인을 ‘인의(仁義)와 자비, 사랑의 부족’으로 보고 문화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자 했던 김구 선생의 철학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이번 기념해 지정은 그의 선구적인 평화 사상과 문화다양성 존중의 가치를 국제사회가 공인한 결과입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일시:
2026년 8월 29일(토) 13:00 (ET)

장소: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다목적실
(150 Elgin Street, Unit 101, Ottawa, Ontario, K2P 1L4, Canada)

티켓 링크:
https://www.eventbrite.ca/e/2026829-in-person-screening-of-assassination-tickets-1995038541984 


*시놉시스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